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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키나와 세소코 섬, 7가지 매력 포인트

코발트 블루의 절경, 차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 세소코 섬은 7가지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접근성이 좋은 작은 섬으로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고 숙박도 가능하다. 세소코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차로 갈 수 있는 크기 7킬로 정도의 작은 섬이다.


오키나와 세소코 섬, 7가지 매력 포인트


오키나와 세소코 섬, 7가지 매력 포인트


차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세소코 대교


첫번째 포인트는 접근성으로 본섬에서 차로 갈 수 있다. 다리를 건너 자가용으로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다. 나하 공항에서 자동차로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너무 아름다운 해변


세소코 비치


두번째 매력은 아름다운 해변이다.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다. 본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투명한 물이 있다. 세소코 비치 길이는 800m가량의 해변으로 코발트 블루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흰 모래와 푸른 바다가 있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살고 싶은 장소이다.


풍부한 녹색 자연에 의해 치유


세소코 후쿠기 가로수 길


풍부한 녹색 자연에 의해 치유된다. 섬이기에 아름다운 바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세소코에는 손대지 않은 자연이 많다. 오키나와만의 후쿠기 가로수 길도 있다. 세소코 섬은 어디를 보아도 그림이 된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카페도 즐길 수 있다



네번째의 매력은 카페의 여유로움이다.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카페도 즐길 수 있다. 해변에서 헤엄치다 피곤하면 카페에서 잠시 쉴 수 있다. 세소코 섬에는 아름다운 카페로 미식가들도 즐겨 찾는다.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세소코 해상 스포츠


5번째의 매력은 해상 스포츠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는 물론 스노클링도 할 수 있다.


숙박이 가능하다


오키나와 세소코


세소코에는 민박 등의 숙박시설이 있다. 2020년에는 힐튼 호텔도 생길 예정이라고 한다.


환상적인 석양에 홀리다


세소코 섬 석양


세소코의 환상적인 석양에 매료되어 보자. 마음껏 바다에서 헤엄치거나 수상 스포츠와 산책을 즐기고 나면 어느새 해가 진다. 그러면 세소코 섬의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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