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Lego)사에서 내년초에 출시될 6개의 '오버워치 Overwatch' 주제의 레고 건물 세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세트는 2019년 1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6개의 신규 세트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다른 유명한 게임들처럼 오버워치도 매우 인기있었기에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버워치 영향력의 가장 최근 예는 레고에도 있습니다. 레고는 자동차, 캐릭터, 무기 등을 갖춘 오버워치 테마 빌딩 세트 6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레고 오버워치 컬렉션은 내년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레고 오버워치 소개, 신규 세트 6종 2019년 출시
대부분의 세트에는 여러 개의 Overwatch 캐릭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Tracer vs. Widowmaker (트레이서 대 위도우메이커)', 'Hanzo vs. Genji (한조 대 겐지)', 'D.Va and Reinhardt (디바(송하나) 대 라인하르트)' 세트는 해당 영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Dorado Showdown 세트는 솔저 76, 리퍼, 맥크리를 포함합니다.
Bastion 바스티온 세트는 수색모드와 경계모드를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Watchpoint: Gibraltar 세트는 메르시, 리퍼, 윈스턴, 파라를 포함합니다.
레고 오버워치 세트는 가격이 14달러 99센트부터 89달러 99센트까지 다양합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판매가 된다는데 벌써 여러 외국 사이트와 국내 블로거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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