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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아이즈원 김민주,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밍구리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아이즈원 김민주. 외모도 성격도 다 좋네요. 밍구리 김민주에 대해 알아볼께요.


아이즈원 김민주,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밍구리


아이즈원이 드디어 라비앙로즈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음악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물론이고 무대에서도 눈을 뗼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데뷰를 기다려온 팬들은 아이즈원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아이즈원에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고 때로는 멋지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멤버가 많아요.



특히 데뷰 후에 점차 김민주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쁜애 옆에 예쁜애라는 아이즈원에서도 가장 미모가 뛰어나다는 평입니다. 특히 김민주는 성격도 좋은데요, 사람들에게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애잔한 모습 때문입니다. 


김민주


외모는 물론이고 


김민주


여신급 비율과 꿀피부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민주이기에 묘한 대비로 다가옵니다. 



프로듀스48에서부터 김민주는 마성의 매력을 보였는데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에 팬들이 주목했습니다. 



보니하니에서 진행한 'NEW 하니를 찾아라' 오디션에 참가했던 이력이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아이즈원 김민주,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밍구리


프로듀스48 참가지원서 별명을 '애잔한 개구리'라고 적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김민주는 '김민주+개구리' 즉 밍구리로 불립니다. 인터넷에 유행하는 슬픈 개구리, '페페 더 프로그'와 닮아 동생들에게 치이는 애잔한 모습이 더욱 와닿습니다. 동생들에게 치이는 밍구리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동생들 사이에서 여전히 슬픈 밍구리...


아이즈원 김민주, 동생들에게 치여사는 밍구리


동생들 장난에 몸사리는 김민주



동생이 안받아줘도 괜찮아



동생들이랑 놀때는 마냥 즐거운 밍구리



아이스크림 뺏겨 당황한 김민주



혼자만 숟가락 못받은 밍구리



동생들 사이 애잔한 매력 때문에 멤버들도 더욱 김민주에게 편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애잔한 매력으로 활동중인 김민주입니다. 라비앙로즈 곡 이름 그대로 장밋빛 인생으로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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